에어프라이어 찾던중 크기도 모델 색상도 구매후기도 좋고해서 구매, , 물론 자연의맛을 살려준다는, , 사용해보니 맛 보증합니다, 고구마 구이 최고입니다,
손재주가 없어 색조는 립밤바르고 립글로스만 올리는
화장에 자신없는 40대 여성입니다.
20대에는 풀메이크업으로 힘주고 다녔는데 요즘은 꾸안꾸
가 대세라고 해서 아이메이크업은 속눈썹펌으로 대체,
생기있는 얼굴색으로 어려보이고 싶은 마음에
립앤치크를 찾아보다 립밤과 립글로스에 만족했던
바비브라운 립앤치크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.
친구들을 만날 때 친구에게
오 색깔 예쁘다, 화장 잘했다 이런 말을 들을 정도의
뺨을 만들고 싶었는데 살짝 터치해서 뺨에 0.1g정도(?) 올리면
제가 원하는 느낌의 색감을 낼 수 있어요~
치크는 프레쉬 멜론으로, 립은 라이트 핑크로 화장하면
사진으로는 색이 달라보이지만 매우 어울리는 느낌의
코랄,피치톤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답니다.
극건성이라 세안후 처음 사용하는 화장품도 토너대신
미스트이고, 기초만 네 가지 바르는 40대 여성입니다.
수분크림으로 좋다는 후기 읽으면 꼭 사서 써보는데
키엘은 워낙 유명한 크림이지만 수입이라 한국인인
내 피부에 맞을까 걱정되어 사용을 미루다가 이것저것
다 써봐도 트러블이 없길래 키엘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.
이번에 처음 써본 키엘 수분크림은 미스트와 세럼
다음 단계 두 가지를 줄여었답니다.
트러블은 없지만 건조해서 리치한 크림을 좋아했는데
끈적임없이 수분감이 꽉 채워지는 느낌이고,
대용량이라 아낌없이 바를 수 있어서 좋아요.
저녁시간까지 생기있는 피부가 유지되는 것 같아요!
젊을 때부터 바를 걸 그랬네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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